비타민C 매일 챙겨 먹는데도 피부도 그대로고 피로도 그대로인 느낌, 저만 그랬던 게 아니더라고요. 사실 비타민C는 먹는 것 자체보다 얼마나 흡수되느냐가 훨씬 중요한 성분이에요.

일반 비타민C는 고함량일수록 흡수되지 않은 채 배출되는 양이 많고, 속쓰림이나 복부 불편함이 생기기도 하거든요. 그래서 한동안 비타민C를 아예 끊었다가, 리포좀 제형이라는 걸 알게 되고 나서 다시 시작했어요.

지금 먹고 있는 게 온유바이오 리포좀 비타민C예요. 리포좀 비타민C, 일반이랑 뭐가 다른 거예요?

비타민C를 먹으면 전부 다 흡수될 것 같지만,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요. 일반 비타민C는 장 점막의 흡수 통로로만 들어오기 때문에 시간당 흡수량에 한계가 있어요.

특히 고함량을 한 번에 먹으면 오히려 절반도 흡수되지 못하고 몸 밖으로 나가 버리는 경우가 많고, 속이 쓰리거나 설사가 생기기도 하죠. 리포좀 비타민C는 달라요.

세포막과 동일한 인지질 이중층 구조로 비타민C를 감싸서 세포막을 직접 통과하는 방식이에...